호텔리어
- 조회수
- 5,750
- 등록일
- 2003-08-17 09:52
호텔리어로서 초심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처음 근무땐 많이 서 있어서 다리가 아프고 붓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도 한 한달 정도 지나면 익숙해 지구요. 이훈 잘들 적응하는 편입니다. 정신적으로는 최고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으로서 호텔고객중 취객이나 손님으로 교양이 모자라는 일부 고객들이 함부로 직원들을 대하거나할때 초심자들이 초기에 힘들어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우에 따라 일반직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경우들이 있겠지만, 글쎄요.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이 내가 진정한 호텔리어로 가는데있어 하나의 트레이닝과정으로 생각하고 잘 대처해나가면 본인에게 발전의 밑거름이 되겟지요. 총지배인으로서의 자질과 갖춰야할 점 글쎄요. 이와 관련해서는 너무 긴얘기가되루 있어 본 지면을 통해 설명하기는 힘들겠네요. 학교에서 수업시간때 하나씩 자세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논의될 겁니다. 분명한 것은 총지배인은 바닥부터 시작하고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 호텔리어가 최고로 꿈꾸는 호텔영업의 최고 사령관직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 최고의 GM이 되길 꿈꾸고 노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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