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습니다.
- 조회수
- 6,792
- 등록일
- 2015-08-07 21:53
3학년1학기 5월에 봉사상을 받았는데 이건 해당 되지않나요?
1,2학년 때 연극부원으로 활동했었습니다.
크루즈 승무원은 엔터테이너면 좋다고하셔서 연극부원으로 활동한경험이 도움이 될꺼라고생각합니다.
1,2학년 때 활동을 열심히 해서 생기부에도 적혀있습니다.
동아리교사추천서를 받으려하는데. 1,2학년 때 동아리담당선생님께서 전근가셨습니다.
그러면 그때 동아리담당선생님께 가서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생기부를 토대로 담임선생님께 받아야하나요?
담임선생님께 만약 받게되면 담임교사추천서에 해당되나요?
독자기준으로 수시를 넣게 되면 독자기준관련 증빙서류 1부 사본으로 보내면 된다고 적혀있던데,독자기준에 부합하는 증빙서류 모두 보내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1부만 보내는게 좋은가요?
면접 때, 외국어 자기소개 외국어 제한이 없나요?
특정 외국어에 가산점이 부여되나요?
면접질문은 하계캠프때 모의면접과 비슷한가요?
독자기준은 면접100%전형이던데, 정말 면접으로만 보나요?(성적순으로 짜르시는건 아니겠죠,,)
면접 때 실질 면접 시간은 어느정도되는지, 면접 대기시간에 전자기기 제출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열의가 그만큼의 열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반증하는것이라 여겨집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독자기준으로 지원하려면 학생이 위에서 열거한 각종의 수상경력을 한가지만 증명해도 가능하고 동아리활동 등 기타 내용은 증빙자료가 있으면 첨부해 제출하거나 면접 때 가져와서 면접관에게 제출하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면접때 외국어 자기소개는 영어가 가장 무난하고 이외 일어나 중국어 또는 기타 외국어로 간략자기소개하면 더욱 플러스 됩니다. 하나만 준비해도 충분하구요. 외국어로 자기소개를 못해도 무방합니다. 면접질문은 하계 캠프를 혹 참여한 학생이라면 그러한 형태로 보다 다양한 질문이 주어진다 보면됩니다. 독자기준은 성적이 아닌 학과 즉, 직업적 특성에 부합하는 적성과 소질 자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기에 내신성적은 일체 반영하지 않습니다. 면접시간은 평균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면접 대기시간에 전자기기 제출하지 않고 자유대기합니다. 끝으로 모든 지원자는 공지사항에 수시지원자 공지사항에 면접관련 공지글이 게시되는데 이글에 첨부된 서면질의서라는 양식이 첨부되어 있는데 이걸 다운받아 성의껏 자세히 자신에 대해 충분히 어필하십시오. 면접에서 못다한 자기 어필을 할 수 있는 기회이고 이글을 면접전에 사전 이멜 제출하면 면접관이 미리 읽어보고 면접에서 이를 토대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한장짜리 양식인데 양식을 변경해도 가능하니 충분히 자세히 적는게 좋은 인상 줍니다. 많이 적는 학생들은 2-3장이상 적는 지원자도 많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계캠프 참여자는 면접에 가산처리 적용받으니 면접시 면접관에게 참가자라 확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