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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님의 댓글
김종남 작성일
반갑습니다.
우선 면접은 독자기준 특별전형 지원자만 면접을 실시합니다.
면접에서 요즘은 영어로 자기 소개를 잘 시키지 않습니다. 크게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친구들은 영어 자기소개를 시키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단히 외운 영어소개보다 면접에서 확인해야할 내용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국제관광과에서 승무원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승무원 채용시 토익성적을 요구하는 경우와 영어 상관없이 채용시험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 영어에 대한 부담없이 채용하는 사례가 많기에 영어 이외의 승무원의 자질을 함양하고 교육하여 좋은 성과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영어 잘하면 그 만큼 기회는 많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