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학기 중 우리과가 가장 바쁜 한 주 였습니다.
바로 유니폼 착복식과 학과의 날을 맞아
한 주간 선후배 및 교수님들이 함께
42번가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유니폼을 착복하며 기량을 뽐내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