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현지여행사 창투어에 취업해서 가이드로 활동 중인 성재화입니다. 학교 다닐 때 제가 2학년 1학기 때 해외 CO-OP교육을 신청해서 해외인턴쉽형태로 연수를 와서 바로 여기에서 취업으로 연결되 근무 잘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관광의 나라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외국생활이라 때로는 외롭기도 하지만 가이드란 직업에 자부심과 일에 대한 나름 열정으로 지냅니다. 태국으로 오세요. 여러분! 제가 가이드 할게요. 우리 후배들은 제가 특별히 한턱도 가능합니다. 기다릴게요.
태국현지 여행사인 창투어에서 OP라는 직책으로 사무실 근무를 하고 있는 양순정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여행일정 잡고 호텔수배하고 견적내고 등등등... 이랍니다. 재화 오빠랑 같은 회사이구요. 매년 후배들이 우리회사와 산학연계를 통해 해외인턴쉽 연수를 하고 있는데 경비는 항공료, 숙식비, 교육비, 생활비까지 산업체 전액지원을 받고 와서 경제적 부담 전혀 없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신청해서 왔었고, 저도 그렇게 와서 교육받고 바로 취업했는데 이젠 태국어도 꽤 한답니다. 이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중에 입학하시거든 학교에서 실시하는 해외인턴쉽프로그램에 꼭 참여해서 우리회사로 오세여. 그럼 만나겠네요.